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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항저우 아시안게임 입상 선수 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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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3. 10. 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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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이주미, 우하람, 구본길, 김정환, 정주환 선수(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차례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구본길 등 입상선수 및 지도자 참석,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보답 할 것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5일 서올 송파구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한 공단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구본길(금1, 은1), 김정환(금1, 이상 펜싱), 우하람(은1, 동1, 다이빙), 정주환(은1, 카누), 이주미(동1, 사이클) 총 5명의 입상 선수와 종목별 지도자가 참석했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그동안의 노력과 의지로 큰 부상 없이 좋은 결실을 거둔 것을 축하한다"며 "개개인의 컨디션 관리에 힘쓰고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본길 선수는 "공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공단 소속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내년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공단은 비인기 종목 활성화와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사이클, 마라톤, 펜싱, 카누, 여자축구, 다이빙, 장애인 스키 등 7개 종목의 스포츠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와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국위선양에 기여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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