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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해수부 차관이 주재하는 이번 간담회에는 동원산업, 사조대림, 신안천사김, 신라교역 등 주요 수산식품기업이 참석해 수출 현장의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한국수산회, aT, 수협, 한국수산무역협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수출 지원기관과 해결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수산 자원 및 해양 생태계 보호 등 어업의 지속가능성 평가·인증인 MSC 등 국제인증 취득과 해외시장 개척에 선행하는 마케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업계 건의를 듣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시즌과 같이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가 예정된 미국, 중국과 연말에 관광객이 집중 방문하는 일본, 아세안 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를 계기로 해외바이어 특별 초청, 태국 현지 무역상담회, 온·오프라인 집중 마케팅 등 연말 막바지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