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일주일간 '인문주간'…강연·전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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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주간은 인문학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전국 인문학 축제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에 열린다. 일반 시민들이 인문학을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의 효용성과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문학, 인류의 미래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전국 49개 인문학 관련기관이 참여해 강연, 체험, 전시, 공연 등 280여개 행사를 개최한다.
한밭대 인문도시 사업단은 참가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소설을 써보는 '디지털과 인문학이 접목된 실습형 강연'을 기획했다.
계명대 인문도시 사업단은 '내가 만일'을 주제로 한 백일장, 우리가 바라는 미래를 담은 연극 놀이 등을 개최한다.
참여기관별 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기초학문자료센터' 홈페이지(www.kr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인문주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인문학 축제"라며 "인문주간 행사가 국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고, 희망찬 인류의 미래를 꿈꾸는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