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31010017405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10. 31. 10: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거환경 열악한 30가구 선정, 친환경 자재로 도배·장판 등 교체
대전시청
대전시청./대전시
대전시는 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11월부터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저소득가구, 환경성질환가구, 장애인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컨설팅해 주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올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116가구를 대상으로 총휘발성 유기 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등 6개 항목에 대해 진단 및 컨설팅을 완료했다.

진단 결과 주택이 노후하고 누수로 인한 벽지 훼손, 곰팡이 발생 등 실내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3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 가구에 대해서는 대전환경보건센터 주관으로 도배, 장판, 페인트 작업을 해 실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환경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이상근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겨울철에는 실내 생활이 늘어나는 만큼 환경성 질환에 더 노출될 수 있으므로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환경성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