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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 수산물에 ‘참조기·해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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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0. 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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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11월 이달의 수산물로 참조기와 해삼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참조기는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과 제사상 등에 빠지지 않는 생선으로 유명하다.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고 라이신이 풍부해 소화에 좋다.

해삼은 '바다의 삼'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수산물로 10~11월이 제철이다. 해삼은 신선할수록 돌기가 많이 솟아 있으며 살이 단단하고 육질이 쫄깃하다.

이달의 수산물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해수부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2023년 일등어촌'으로 선정된 충남 서산 중리마을과 '숙박부문 일등어촌'인 강원 속초 장사마을을 선정했다. 중리마을은 세계 5대 청정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에 있어 넓게 펼쳐진 갯벌에서 바지락, 고둥 등을 잡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이달의 해양생물에는 소설 '모비딕'의 주인공 향고래가 선정됐으며, 이달의 등대는 '마산항서파제제 서단등대'를, 이달의 해양유물로는 '어해도 6폭 병풍'이, 이달의 무인도서로 경남 하동에 위치한 '쫑기도'를 각각 선정됐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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