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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축산환경관리원과 축산환경개선 기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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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0. 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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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시설 개선 및 안정적 유통·판매 지원…친환경 상생구조 마련
대상㈜-축산환경관리원,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 체결
31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왼쪽)과 김병주 대상㈜ CM그룹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은 축산환경관리원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을 위해 축산환경개선에 재투자하는 친환경 상생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투자부터 판로 확보 지원, 사후 관리와 지역사회 기부까지 이어가며 친환경 상생구조 마련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을 위해 대상㈜은 축산 납품 농가 시설 개선 등 비용 투자 및 유통·판매 지원, 투자 농장 깨끗한 축산농장 및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유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기준 준수 등 사후관리 지원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정기적 달걀 기부를 약속했다.

김병주 대상㈜ CM그룹장은 "국내 축산환경을 환경친화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납품 농가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친환경 축산농장 확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깨끗한 축산농장', 법적 기준 이상의 유해인자 관리 등 차별화된 사양관리를 통해 동물복지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특허 출원한 정원방사형 사육 방식을 적용한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을 통해 동물복지란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며 환경친화적 농장 운영에 앞장서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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