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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된 책자는 전문이 영어로 작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카페를 방문해 느낌을 솔직하고 구체적인 후기를 직접 작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책자 내에 담겨 있는 6곳 카페는 모두 지역에 있는 곳으로 동아리 부원들의 사전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각 카페의 위치 및 운영 시간 등의 기본적인 정보를 포함해 카페 내·외부 인테리어에 대한 후기, 메뉴에 대한 설명과 소감 등이 내용으로 담겨 있다.
이번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신지희 학생(1학년)은 "카페에 대한 소감을 전부 영어로 작성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결과물을 보게 되니 매우 뿌듯하다"며 "우리가 만든 책자가 청도라는 지역을 알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은자 교사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어 작문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학생들이 영어 교과에 대한 역량을 기를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며 공동체 의식도 함께 기르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작된 책자는 청도내 주요 시설에 무료로 배포되고 모계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게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