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3분기 카드 승인금액 증가세 둔화…여행 매출은 78% 껑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1010000259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11. 01. 1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캡처
여행·여가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카드 결제 승인 실적 증가세가 둔화됐다. 올 3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이 1년 전 보다 소폭 증가했다.

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 3분기 신용·체크카드 등 전체카드의 승인금액은 292조30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승인건수도 같은 기간 6% 늘어난 71억8000만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올 3분기 241조8000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법인카드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 줄어든 50조7000억원의 승인금액을 기록했다.

카드결제 승인 실적이 늘어난 주된 배경은 여행·항공·레저·숙박 등 여행 산업 매출이 회복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항공여객 수는 올 3분기 기준 2689만명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78.8% 급증한 수치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중심 소매업종 매출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백화점과 대평마트 판매액 증가폭은 각각 6.7%, 7.4%를 나타냈다.

비대면·온라인 구매 관련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7월과 8월 두달 간 거래된 온라인쇼핑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오른 3조795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차량 관련 판매액은 감소했다. 차량 판매량은 전년 동기 3.5% 감소한 32만대를 기록했고, 차량 연료 판매액은 유가 하락 영향으로 같은 기간 15% 감소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