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장철 맞아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1010000731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11. 01. 16: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배추 연합뉴스
사진=연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배추김치와 김장채소 양념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김장철에 수요가 많은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양파 등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산 중 국내 유명지역으로 원산지를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농관원은 일제 점검 기간 수입농산물 유통이력관리시스템 정보 등을 활용해 품목별로 유통경로를 사전에 파악한 후 김치, 절임배추 제조·판매업체, 수입원료 사용업체,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위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미 표시한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김장철을 맞아 주요 채소류의 가격 상승 등으로 농식품의 부정유통 행위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소비자들은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표시가 의심될 경우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