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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그간의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 중인 기업과 임직원의 숨은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더스탠다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수출 상담회 참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자금지원을 통한 시설투자 등에 힘입어 수출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시설투자 이후 경영자금 지원, 수출성장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유럽연합(EU) 등 의료기기 해외 인증 지원 강화 등을 요청했다.
김 차관은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 과감한 투자 등을 통해 50여 개국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한 기업의 성과가 인상 깊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출 회복세를 가속화하기 위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수출 바우처 지원 규모와 지원항목을 확대하는 등 무역금융, 마케팅, 물류 수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하겠다"며 "의료기기 수출기업 인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FDA(의료기기 1등급), CE(의료기기 1등급) 등 의료기기 분야를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패스트트랙에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