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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경영여건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지역소재 기업을 격려하고 특히 지역혁신산업 영위기업들이 경제회복과 고용창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3년 설립된 에이치이브이는 자동차용 센서, 연료펌프 및 모터 등에 전원공급 및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와이어 하네스 전문생산 기업으로서 글로벌 부품기업인 코아비스, 현대기아차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자동차 및 로봇서빙용 하네스 부품을 신규 개발해 LG전자로 납품을 확대하는 등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으며,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하네스 부품 양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중진공은 에이치브이의 사업성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제품의 개발기술 사업화에 필요한 정책자금 지원을 시작으로 우수인력의 장기재직을 위한 내일채움공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자동화 설비 도입 등 원활한 경영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강석진 이사장은 "중진공이 지역 미래산업 육성과 한발 앞선 정책지원으로 경제위기를 기회로 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