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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안전·보건문화제'는 전 직원의 안전의식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인 안전문화 활동이다. 안전활동 우수부서, 건설사 포상을 포함해 안전체험 및 보건 프로그램 운영과 스마트 안전기술 전시·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올해는 행사 참여 규모를 확대해 수자원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대전시, 대덕구 보건소, 수자원공사 자회사 및 스마트 안전기술 관련 참여 희망기업 등 약 2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행사는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 안전체험 교육장 운영, 몸 튼튼 Wellness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안전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2일에는 올 한 해 동안 안전관리 활동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청댐지사, 원주천댐건설단 등 7개 우수부서와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며 안전소통 플랫폼, 스마트 통합안전센터 운영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문화제 기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에 대한 인지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밀폐공간, 개구부 추락, 안전모·안전화 충격, 4D-VR 큐브 등 7가지 사고 유형에 대해 실제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전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관련 특별 교육도 시행된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규모의 사업과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해줄 것"이라고 주문하며 "앞으로도 안전을 경영 전 분야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2. 안전보건문화제 관련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1m/02d/2023110201000344700017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