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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2곳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통학로지만 가로수 뿌리에 의해 포장 재질의 파손이 심해 평탄성이 떨어져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던 지역이다.
구는 6억5000만원을 투입해 동천초 일원 1㎞ 구간의 기존 탄성 포장재를 보도블록으로 교체하고, 풍덕고·정평중 일원 1.2㎞ 구간에는 보도블록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행로 개선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행환경이 불편한 곳을 세심히 살펴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