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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202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시민영웅에는 지난 7월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의 침수된 버스에서 승객들을 탈출 시키던 중 사고를 당해 사망한 고(故) 이수영 씨, 4월 음주 측정 거부차량을 추격하며 경찰의 검거에 도움을 주다 부상을 입은 정종일 씨 등 의사자 1명, 부상자 1명, 활동자 19명 등이 선정됐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이러한 숨은 영웅들처럼 S-OIL 또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16년 동안 총 308명의 시민영웅을 발굴해 약 20억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사본 -[사진] S-OIL 202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1m/06d/20231106010006311000338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