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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21명 선정…상금 1.4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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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11. 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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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시민영웅 지킴이' 캠페인 전개
사본 -[사진] S-OIL 202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뒷줄 왼쪽 7번째)와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뒷줄 왼쪽 6번쨰)이 6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202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가진 뒤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올해의 시민영웅 21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2023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시민영웅에는 지난 7월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의 침수된 버스에서 승객들을 탈출 시키던 중 사고를 당해 사망한 고(故) 이수영 씨, 4월 음주 측정 거부차량을 추격하며 경찰의 검거에 도움을 주다 부상을 입은 정종일 씨 등 의사자 1명, 부상자 1명, 활동자 19명 등이 선정됐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이러한 숨은 영웅들처럼 S-OIL 또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16년 동안 총 308명의 시민영웅을 발굴해 약 20억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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