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도입, 민간보조사업자도 온라인에서 집행 및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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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과 부산은행은 내년 1월 개통되는 교육청보탬이에 전용 계좌 서비스를, 농협카드와 비씨카드는 전용 카드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교육청보탬이(e)는 지방보조금법령에 따라 시도교육청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게 운영·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그동안 시도교육청이 지방보조금을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일괄 지급하고 사업 완료 후 집행결과를 정산하고 정산서류를 제출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방보조금이 시도교육청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에 예치되면 민간보조사업자는 지출 수요 발생 시 전용카드를 사용하고, 지출 건별로 전용계좌에서 집행되며 증빙도 전자적 방식으로 개선된다.
김천홍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부정 수급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