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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6일 전남 해남군 배추밭과 진도군 대파밭을 방문해 배추·대파 생육 상태와 출하 계획을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전남지역은 전국에서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가장 넓다. 홍 차관보는 이날 배추 작황 상황을 점검한 뒤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홍 차관보는 현지 생산 관계자들에게 "질 좋은 배추와 대파를 공급하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해남 가을배추와 진도 가을대파가 차질 없이 출하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정부는 대형마트 배추에 대해 포기당 1000원으로 공급가격을 지원하고, 245억원 규모의 역대 김장철 최대 규모의 할인지원 등을 하고 있다.
홍 차관보는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 및 대파가격이 안정되고 있다"며 "배추·대파 등 농축산물의 가격·수급가격 동향을 면멸히 점검하는 등 현지 생산단체와의 소통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