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교육지원청은 상반기에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소진을 회복하고 하반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갖는 것을 목적으로 교권 톡소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교권 톡소다의 후속 행사로 기획됐다. 교육활동에 바쁜 선생님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 읽은 책을 바탕으로 토론을 하는 것으로 학교 단위 소통 행사로 기획되었다. 톡소다에 Book을 붙여 'Book Talk으로 소통을 다함께'의 앞 글자를 땄다.
|
행사를 위해서 의령교육지원청은 함께 읽을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학교의 신청을 받아 도서를 사전 제공했다.
또 '소다날(소통으로 다함께 하는 날)'을 지정해 선생님들이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과를 제공한다. 선생님들이 동료 교원과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다. 학교의 반응이 뜨거웠으나 선착순 총 4개 학교에 20명의 선생님으로 한정했다.
용덕초와 칠곡초 소다날에 참석한 최미숙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책을 통해 교원의 인문 소양도 충전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의령교육지원청이 선생님들을 항상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