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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 의령어울림+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교권 북톡소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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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11. 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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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동료 교원과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 마련
2023. 의령교육지원청 교권북톡소다 운영 사진 1
6일 최미숙 교육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용덕초등학교에서 교사들과 '소다날(소통으로 다함께 하는 날)' 프로그램 진행중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의령교육지원청
경남 의령교육지원청 6일부터 이달 한 달간 의령 교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교권 북톡소다'를 진행한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상반기에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소진을 회복하고 하반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갖는 것을 목적으로 교권 톡소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교권 톡소다의 후속 행사로 기획됐다. 교육활동에 바쁜 선생님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 읽은 책을 바탕으로 토론을 하는 것으로 학교 단위 소통 행사로 기획되었다. 톡소다에 Book을 붙여 'Book Talk으로 소통을 다함께'의 앞 글자를 땄다.

2023. 의령교육지원청 교권북톡소다 운영 사진 2
6일 최미숙 교육장(앞줄 가운데) 칠곡초등학교에서 교사들과 '소다날(소통으로 다함께 하는 날)' 프로그램 진행중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의령교육지원청

행사를 위해서 의령교육지원청은 함께 읽을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학교의 신청을 받아 도서를 사전 제공했다.

또 '소다날(소통으로 다함께 하는 날)'을 지정해 선생님들이 함께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과를 제공한다. 선생님들이 동료 교원과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사의 목적이다. 학교의 반응이 뜨거웠으나 선착순 총 4개 학교에 20명의 선생님으로 한정했다.

용덕초와 칠곡초 소다날에 참석한 최미숙 교육장은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에 늘 감사드리며 책을 통해 교원의 인문 소양도 충전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의령교육지원청이 선생님들을 항상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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