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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입동’ 아침 체감온도 -5도 ‘초겨울 날씨’. 낮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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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1. 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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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발왕산 상고대 활짝
절기상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해발 1458m)에 상고대가 활짝 펴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立冬)이자 수요일인 8일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3도에서 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3~19도 분포를 보이겠다.

7일보다 아침 기온이 2~5도 더 낮아 춥겠으며,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3~5도 낮아 수도권 등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를 밑도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전날보다 1~3도 올라가는 곳이 많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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