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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공모전에는 총 783점의 관광 사진이 접수됐으며 시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개심사를 거쳐 총 12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금상에는 오색빛으로 물든 개심사의 풍경을 카메라에 잘 담은 빈정욱씨(충남)의 '개심사 전경'이, 은상에는 조세희씨(인천)의 '용유대의 위용'과 허용남씨(충남)의 '세계인이 찾는 해미읍성'이 선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2월 9일 서산문화회관에서 수상자 시상을 진행하고 같은 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121개 입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입상작들을 관광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덕제 시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어느 해보다 참신하고 예술성 높은 작품들이 응모됐다"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서산의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