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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광특구 수원화성 음식점 대상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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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11. 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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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
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에서 위생교육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수원시
경기 수원시가 21일까지 관광특구로 지정된 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교육과 방문 컨설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 담당부서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5명을 2개반으로 나눠 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 9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과 방문컨설팅을 제공한다.

세균측정기(ATP)를 활용해 조리원의 손과 도마의 오염도를 측정해 알려주고,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리장·식재료·식품용 기구 관리법을 교육한다.

또 △개인용 식기 사용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저염, 저당 식단 실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음식문화 개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6월 1차 위생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했고, 11월 중 위생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내·외부 관광객에게 위생수준이 높은 수원화성 관광특구 이미지를 정립해 대외 인지도를 올리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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