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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발생 위험에 대비해 농장 내·외부 소독과 파리·모기 등 매개곤충에 의한 전파 차단을 위해 9개 읍·면에서 11월까지 연장해 방제소독에 철저를 다할 방침이다.
군은 싸움소에 대해 320두분의 백신을 공급받아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접종을 완료하고, 이달 1일 새벽 1시와 6시, 2차에 걸쳐 배정된 긴급백신 959병(2만8366두분)을 수령해 오전 9시부터 읍면을 통해 전업농가와 공수의에게 배부했다. 또 새로 태어난 송아지의 추가접종을 위해 2500두분의 백신을 확보했다.
이후 긴급백신 접종을 위해 공무원 229명, 공수의 6명으로 접종 지원반이 편성·운영되고 있으며. 5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가 농가를 방문해 접종을 지원하고, 50두 이상 농가는 한정된 접종인력과 농가 백신접종 능력을 감안해 자가(농장주)접종을 실시하되, 공무원이 일대일로 매칭돼 농장에 입회해 접종여부를 확인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모든 관과소와 읍면 공무원이 총력 대응해 백신접종이 신속하게 완료됐으며,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 전(3주 정도)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농장 소독과 점검 등 차단방역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