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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청장은 이날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열린 제61회 소방의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소방은 화재와 구조·구급, 생활안전에서 6초에 한번씩 출동하고 있다"며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의 최고 가치는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경험했던 재난을 분석해 미증유의 재난에도 더 꼼꼼하고, 더 섬세하게 대비하고, 어떠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민·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최고·최대의 현장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방은 국민의 어떤 부름에도 언제든지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 청장은 "소방 규제혁신도 앞장서 검토하고, 합리적으로 정비해 기업활동의 애로를 해소하고, 국내 소방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힘을 보태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