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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구미시, 나눔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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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11. 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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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위해 2년간 생필품 지원협약(2억원 상당)
아동 20명에게 장학금(월5만원, 2년) 지원 및 컴퓨터 3대 전달
구미시2
6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구미시가 생필품 지원 협약 및 장학금·컴퓨터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희망을나누는사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최근 경북 구미시와 생필품 지원 협약 및 장학금·컴퓨터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취약계층 아동 20명에게 2년간 월 5만원씩 장학금 후원 증서와 3명의 아동에게 교육용 컴퓨터를 전달했으며, 2년간 2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받기로 나눔사업 협약을 진행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학금과 컴퓨터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심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후원받게 되는 생필품도 꼭 필요한 세대에 잘 배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7년에 설립한 회원수 4만3000여명의 사회공익법인이자 지정기부금단체로 장학사업, 컴퓨터 지원사업을 비롯해 김장·연탄 및 식사 후원 등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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