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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 수험생에게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은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고객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수능 당일까지 전화로 신청받는다.
공단은 고사장 입실뿐 아니라 수능 종료 후 귀가 시에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수능 당일 다른 이용자분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수험생도 당일 이용 신청 시 우선 배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