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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베트남 하노이서 사무실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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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승인 : 2023. 11. 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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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가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했다/하노이 정리나 특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이하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가 10일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실을 열고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고상구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박종경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와 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 등 유관기관 및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고 부의장은 "아태지역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중심국가인 베트남에 지역회의 사무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회의가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6개국·7개 협의회 70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잘 설정하고,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베트남을 중심으로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가 많은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 정부의 통일 정책과 그에 대한 관심·지지·이해 확산, 미래세대 학생과 자녀들에게 통일과 한반도의 평화 번영에 대한 관심을 계속 환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는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과 확산·지역 자문위원들의 통일정책 자문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회의 차원에서의 통일 컨퍼런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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