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식 스튜 '베이컨칩 에그인헬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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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스낵'은 단순히 특정한 시즈닝 맛을 강조한 기존 스낵에서 벗어나 요리 자체의 맛을 담은 신개념 스낵이다.
기존 식빵 과자인 러스크를 재해석한 HEYROO 러스크 4종이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새로운 맛과 형태의 스낵 라인업으로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다이닝 스낵 2종은 '타코칩 살사맛'과 '베이컨칩 에그인헬 맛'이다.
오는 16일 출시되는 '타코칩 살사맛'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음식인 살사 타코를 구현한 스낵으로 상큼한 살사 소스와 담백한 또띠아의 맛을 바삭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다음달 7일 출시되는 베이컨칩 에그인헬맛은 베이컨 향과 토마토소스, 각종 향신료가 가미된 지중해식 스튜를 스낵에 담았다.
CU는 해당 상품들을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음식들을 모티브로 한 '다이닝 스낵'의 라인업을 확대해 HEYROO 스낵의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다이닝 스낵은 ESG 가치를 담아 친환경 패키지를 입힌 것도 또다른 특징이다. CU는 2021년부터 HEYROO 스낵 시리즈에 유해 성분을 최소화한 에탄올 잉크의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헤이루 스낵의 올해(1~10월) 매출신장률은 전년 대비 24.4%로 고물가 시대 가성비를 앞세워 NB스낵(15.8%) 대비 높은 매출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다이닝 스낵은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의 스낵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입맛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스낵은 편의점 매출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주력 상품으로 CU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