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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통합 전산 사이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3개 학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2020학년도 이전의 대면 접수 방식의 문제점과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접수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사립초 원서를 대면으로 접수했는데 중복 지원이 불가능했고,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온라인으로 횟수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해졌지만 허수가 많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전산 원서접수의 비대면 방식을 유지해 편의성을 살리면서도 순서와 관계없이 최대 3개 학교까지 선택 지원이 가능하게 해 과도하게 과열된 경쟁률을 감소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는 10일부터 시작했으며, 15일 오후 4시 30분까지 진학어플라이 사이트(https://www.jinhakapply.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전형료는 1회당 3만원이다.
추첨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이뤄지며 당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된 아동은 3일 내로 학교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중복 등록은 금지된다.
서울에는 38개의 사립초가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4학년도에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통합 전산 사이트를 구축해 접수하는 만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에도 원활한 사립초 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