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토리, 다이코 등 日 소재 구인처 85개 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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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잡페어는 이달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면접과 기업설명회는 온라인에서, 멘토링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일본 기업 85개 사가 참가하며 131개 직무에 대한 면접이 진행된다.
코트라에 따르면 국내 구직자와 일본 내 거주 중인 한국 구직자와 유학생 235명이 지원했으며, 1000여 건의 서류 심사 후 면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취업 멘토링 행사'는 커리어 개발과 일본 정착을 고민하는 사회초년생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멘토가 △일본 취업 선배의 직장 경험 △N잡 노하우 △이직 연봉 높이기 등 다양한 직장 생활의 팁을 공유할 예정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최근 일본 취업시장은 일자리 대비 구직자 수가 부족하다"며 "일본 정부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특별고도인재(J-Skip), 미래창조인재제도(J-Find) 등의 새로운 체류자격 제도를 도입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삼식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잡페어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일본 취업 기회를 얻어 글로벌 무대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양국 간 인적 교류 및 경제협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