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3분기 매출(연결기준) 848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8%, 43.8% 증가했다. 특히 컨센서스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1.5%, 23.2%를 넘어섰다.
소송 이슈에도 톡신 내수가 10.6%, 수출이 8.8% 성장했으며, 중남미 선적 재개, 호주와 캐나타 등 직판 지역 매출 추가 발생 등으로 외형 확대가 꾸준히 이뤄졌다.
여기에 휴젤 아메리카 인력 채용 마무리, ITC 소송 비용 감소 등으로 비용이 줄면서 영업이익률이 40.7%를 기록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유럽 실적 공백은 공급방식 조정에 기인한다"며 "소송 이슈가 주가에 이미 반영된 상태에서 본업 성장이 이뤄지고 있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