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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슈거 케챂'은 52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활용해 케첩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당 함량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저당류 기준에 맞춰 100g당 당 함량을 5g 미만으로 낮췄으며, 전량 토마토에서 유래한 당만을 함유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100g당 당 함량은 4.4g으로, 기존 ㈜오뚜기 '토마토 케챂(21g)'보다 80%가량 낮다. 열량 역시 100g당 40㎉으로, '토마토 케챂(120㎉)의 3분의 1 수준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 지향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제품 구입 시 영양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당 함량을 대폭 낮춘 제품을 출시했다"면서 "향후 당 저감 제품의 범위를 넓혀 건강한 식생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