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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3일 최초로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 명함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날로 인기가 더해가는 '조아용' 캐릭터를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에 맞게 이를 체계적·조직적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조아용'은 용인시를 상징하는 '용(龍)'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시가 카카오톡 채널 친구 27만명에게 '조아용'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를 열었는데 배포 시작 28분 만에 소진돼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조아용 명함은 기존에 단순히 소속, 직급, 이름만 표기했던 규격화된 디자인을 대신해 용인시를 상징하는 캐릭터 조아용의 3D 이미지를 활용하여 용인특례시만의 특색있는 명함으로 재탄생됐다.
명함은 총 4종류의 다채롭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직원들의 개성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캐릭터 명함을 통해 용인특례시 공무원으로서 소속감과 뿌듯함을 느낀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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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7월 삼성물산 에버랜드와 '캐릭터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에버랜드는 캐릭터 협력 상품 40여종을 개발해 올 연말부터 내년 말까지 에버랜드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 시와 에버랜드가 주최하는 축제나 행사 시 협력하고,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양 기관의 캐릭터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