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성시,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현장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4010008956

글자크기

닫기

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3. 11. 14. 14: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수도권 최상의 탐방 인프라가 조성 운영
안성시,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현장점검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2일 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구간을 점검하고 있다./안성시
경기 안성시의 국가생태문화탕방로 조성사업이 무르익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안성시는 우리나라 21개의 국립공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국립공원공단과 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을 지난 2020년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금북정맥 탐방로 조성사업' △금북정맥 탐방로 거점역할을 수행할 '탐방안내소 조성사업' △금광호수변 '하늘전망대와 하늘탐방로 조성사업' 등으로 나눠 시행되고 있다.

'금북정맥 탐방로 조성사업'은 전체 구간 중 일부 구간이 조성이 완료돼 약 4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탐방안내소 조성사업'과 '하늘전망대와 하늘탐방로 조성사업'은 현재 각각 약 30%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 12일 김보라 시장은 현재 조성이 완료된 일부 탐방로 구간에 대해서 전문가의 자문과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최적의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을 위해 '칠장사~칠장산~칠현산~덕성산~광영고개~백석봉~연내동 임도길'을 지역 내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면서 탐방로를 점검했다.

금광호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게 될 '금북정맥 탐방안내소 조성' 공사현장과 '하늘전망대와 하늘탐방로 조성공사' 현장도 함께 둘러보았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 금북정맥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한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최적의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국민 누구나 안성시 금북정맥의 수려한 경관을 쉽게 탐방하고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최상의 탐방 인프라가 조성되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