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물 분야 협력 파트너로 중앙아시아에서의 상호협력 증진을 희망하고 구 소련 시절에 건설돼 노후화된 우즈베키스탄의 상하수도 설비 현대화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상하수도 서비스 품질 제고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수자원공사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해 2021년부터 진행 중인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 역량강화 기술지원 사업' 등을 통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며 우즈베키스탄 물 교육 전문기관인 '물 아카데미 구축' 기본구상 수립도 지원하는 등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아지모프 사장은 "우수한 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수자원공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향후 물관리 기술지원, 역량 강화 및 물 교육 전문기관 구축 등 수자원공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열의를 나타냈다.
윤석대 사장은 "수자원공사는 타슈켄트에 중앙아시아지사를 운영하며 서우즈벡 상수도 개발사업 관리 및 상하수도 역량강화 기술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양 국간 물 분야 협력 증진 및 국내 물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