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자원공사, 우즈벡 상하수도공사와 물문제 해결 협력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4010009163

글자크기

닫기

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11. 14. 16: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윤석대 사장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공사 사장 면담 관련사진
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맨 오른쪽)이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공사 딜쇼드 아지모프 사장(맨 왼쪽)과 면담하고 있다./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윤석대 사장은 14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공사 딜쇼드 아지모프 사장을 만나 우즈베키스탄 물관리 시설 현대화를 비롯해 물문제 해결을 위한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물 분야 협력 파트너로 중앙아시아에서의 상호협력 증진을 희망하고 구 소련 시절에 건설돼 노후화된 우즈베키스탄의 상하수도 설비 현대화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상하수도 서비스 품질 제고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수자원공사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해 2021년부터 진행 중인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 역량강화 기술지원 사업' 등을 통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며 우즈베키스탄 물 교육 전문기관인 '물 아카데미 구축' 기본구상 수립도 지원하는 등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아지모프 사장은 "우수한 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수자원공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향후 물관리 기술지원, 역량 강화 및 물 교육 전문기관 구축 등 수자원공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열의를 나타냈다.

윤석대 사장은 "수자원공사는 타슈켄트에 중앙아시아지사를 운영하며 서우즈벡 상수도 개발사업 관리 및 상하수도 역량강화 기술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양 국간 물 분야 협력 증진 및 국내 물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사업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