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31114163038 | 0 | |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이 13일 우봉스님과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 조성사업을 위한 녹지활용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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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지난 13일 화계사(주지 우봉스님)와 '사찰림 치유의 숲길' 조성사업을 위한 녹지활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한산 숲속쉼터와 연계해 수유동 산164-5 일대, 부지규모 4만8000㎡(600m)에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음 달 중 서울시 설계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착공해 같은 해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민과 서울 시민을 위해 부지를 제공해준 화계사 측에 감사드린다"며 "북한산숲속쉼터와 연계한 녹지네트워크를 조성해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인기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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