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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낮부터 풀려 평년기온 회복, 동해안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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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1. 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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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가을 다가오는 겨울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16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사진은 14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두툼한 옷을 입은 학생들이 교정을 걷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수요일인 15일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 12도, 강릉, 광주, 대구 15도가 되겠다.

다만, 당분간 중부내륙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에 머물면서 춥겠다.

강원영동과 부산.울산, 경북남부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상해안에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북·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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