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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장 점검 나선 이주호 “좋은 결과 얻길 진심으로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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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박지숙 기자

승인 : 2023. 11. 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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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맹학교 찾아 시각장애 수능 시험장 준비 상황 점검
이주호수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능 하루전인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를 찾아 수능 시험에 응시하는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직접 수험표와 격려품을 건네며 응원했다./제공=교육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하루 전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를 찾아 수능 시험에 응시하는 시각장애 학생의 시험장을 점검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 지원한 장애 학생은 총 433명으로, 이 중 4명이 서울맹학교 재학생이다. 서울맹학교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의 수능 시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이들 4명의 학생에게 직접 수험표와 격려품을 나눠주며 응원했다. 또 시각장애인용 수능 음성 평가자료를 직접 들어보며 시험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총리는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전국의 모든 장애 학생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교육부는 장애 학생의 원활한 수능 응시를 지원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호시각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시각장애 학생의 시험장을 점검하며 시각장애인용 수능 음성 평가자료를 듣고 있다./제공=교육부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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