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맹학교 찾아 시각장애 수능 시험장 준비 상황 점검
 | 이주호수능 | 0 |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능 하루전인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를 찾아 수능 시험에 응시하는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직접 수험표와 격려품을 건네며 응원했다./제공=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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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하루 전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를 찾아 수능 시험에 응시하는 시각장애 학생의 시험장을 점검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 지원한 장애 학생은 총 433명으로, 이 중 4명이 서울맹학교 재학생이다. 서울맹학교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의 수능 시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이들 4명의 학생에게 직접 수험표와 격려품을 나눠주며 응원했다. 또 시각장애인용 수능 음성 평가자료를 직접 들어보며 시험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총리는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전국의 모든 장애 학생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교육부는 장애 학생의 원활한 수능 응시를 지원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주호시각 | 0 |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시각장애 학생의 시험장을 점검하며 시각장애인용 수능 음성 평가자료를 듣고 있다./제공=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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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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