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 대합119지역대 신청사 준공 이전식에서 정순욱 소방서장이 인사말을하고 있다. /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는 15일 대합119지역대 신청사 준공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전식에는 조인재 소방본부장, 성낙인 창녕군수, 우기수·이경재 도의원, 의소대연합회장, 소방안전대책협의회장 등 14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감사패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현판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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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대합119지역대 신청사 준공 이전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창녕소방서
1990년부터 34년간 대합면·성산면 일대를 관할하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던 대합119지역대는 건물의 노후화와 협소한 부지로 지난 2021년 설계공모 후 2022년 9월부터 올해 9월 20일까지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건립됐다. 총 1491㎡ 부지에 지상 2층 규모, 연면적은 985.485㎡다.
정순욱 서장은 "기존의 노후화된 청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대원들의 피로도가 이전보다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