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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16일 대전 본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이라는 新 비전을 수립하고 급변하는 물 환경에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대전환의 방향과 '안전, 역동, 공정'의 새로운 핵심 가치체계를 재정립하고 5대 그랜드 액션플랜과 30개 혁신과제를 도출했다.
우선 극한기후 시대 대응을 위한 '신규 물그릇 확보'라는 물 어젠다를 주도하는 한편 수자원을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물관리 디지털 전환, 완벽한 녹조 대응 등 물관리를 시행한다.
또한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및 하이테크 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들 산업에 필수적인 고품질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그린에너지 생산·공급을 확대해 수출기업의 녹색 무역장벽 완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물순환과 에너지자립 등 지역특화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 지방상수도 운영 효율화와 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보편적 물 복지를 촘촘하게 실현하는 등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진정한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민간기업의 해외 물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특화 솔루션 및 아시아물위원회 등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제사회 물 문제 해결에 기여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임무 중심으로 최적의 조직을 구현하고 유망분야 핵심 인력 육성에 힘쓰며 등 내실과 성장을 함께 이루는 조직을 실현할 방침이다.
윤석대 사장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물관리, 기업, 지역· 국가와 함께하는 역동적 성장과 도약, 공정에 입각한 모범적 경영은 우리의 토대"라 며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물의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