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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현민 한진 사장은 직접 임직원 자녀들에게 명예 사원증을 걸어주는 등 행사를 함께 했다.
이번 패밀리데이에는 임직원과 자녀들 약 40명이 참석했다. 5~13세 자녀들을 대상으로 부모님의 일터를 소개해 회사가 가족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사에 초대받은 아이들은 이 날 한진빌딩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부모님을 비롯해 노삼석, 조현민 사장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고 선물을 열어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진 측은 설명했다.
㈜한진 관계자는 "2019년에 1회 행사를 가진 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어 아쉬움이 많았지만 행사가 재개돼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 수능시험에도 임직원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한 선물 꾸러미를 보내는 등 일터와 가정 모두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