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양측 교섭위원 참석, 교섭 절차 및 세부 일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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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 공단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 단체교섭에는 박성효 이사장, 권대수 부이사장을 비롯해 사용자 측 교섭위원 4명과 박영호 노조 위원장 등 근로자측 교섭위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노사 양측은 12월 중 단체협약 및 임금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상호 존중과 신의를 바탕으로 성실히 교섭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섭진행 중 최초 요구와 달리 추가 교섭 요구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상호 간 질의나 요구에 지체 없이 응할 것을 당부했다.
교섭에 참여한 위원 전원은 노사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과 조건에서 근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 유사 기관의 우수사례 연구 및 실질적인 도입을 검토하는 등 단체교섭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약속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우리 공단 직원들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면서 "노사가 함께 더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측 모두 적극적으로 단체교섭에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