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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에서 재배한 ‘신안 섬 바나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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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11. 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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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200세트 한정 판매
신안 바나나
전남 신안군 스마트팜에서 재배되는 바나나. /신안군
전남 신안군은 비금도의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무농약 섬 바나나를 신안1004몰을 통해 출시기념 할인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섬 바나나는 해풍을 맞고 자라 자연의 진미를 그대로 담은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신안1004몰에서 '바나나 1+1 판매!'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단 5일간 소비자에게 총 3kg의 바나나를 1만 4900원에 무료 배송한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0세트 한정된 수량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1004몰 섬 바나나 출시기념 기획전을 통해 신안 비금도 섬 바나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는 최고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안군의 농산물을 전국에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오는 2025년까지 비금·도초 지역을 레몬, 바나나 등 아열대 과수단지 메카로 육성한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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