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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3 과학벨트 어워드'는 과학벨트의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해 우수자 및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과학사업화 및 과학비즈니스 환경 조성의 확산과 과학벨트 내 핵심주체 간 상생 협력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헌한 과학사업화, 성과확산 기여, 인력양성 세 가지 부문에서 장관상을 시상했다.
김 교수는 산학연계 과학벨트 기능지구 사업, 가속기 핵심장치 개발·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가속기 분야에 기여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가속기과학과는 과학벨트 기능지구에 소재해 있는 주요 가속기 연구소와 협력 및 가속기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산학협력 연구 체계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국내 주요 15곳의 가속기 산업체들과 빔진단 장치, 초전도 가속관, 고주파 시스템 등 가속기 핵심 장치 연구, 가속기 애로 기술 해결 협력 및 연구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석박사 가속기 전문 인력양성에 더욱 활발히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속기과학과는 국내 및 일본, 독일로부터 소형 중이온 가속기, 전자 가속기 및 양성자 가속기 시설들을 기증받아 5종류의 가속기를 보유하고 있다. 소형 가속기 및 테스트 벤치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및 응용 연구를 통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진행하고 있다.
김은산 교수는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국내 가속기 연구에 긴밀히 참여해 오고 있으며 국외 가속기 연구소 및 산업체들과 연구협력으로 가속기 생태계 선순환의 토대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가속기과학 및 빔 활용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