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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시에 따르면 '다시-바라-보기'는 효율적인 생산과 풍족한 삶을 추구하는 사회 시스템에서 소외되고 남겨진 것들에게 '다시(Again)'금 말을 걸어보길 '바라(Hope)' '보는(Look)' 순환의 의미를 담은 전시다.
고우리, 박수연, 소미정, 정재희, 허태원 5인의 작가가 참여해 총 1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대표작으로 △Exterior2 04(고우리) △건조대걸이(박수연) △무엇이 무엇으로(소미정) △Present(정재희) △화분들(허태원) 등이 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전시를 다시 바라보는 방법'도 운영한다. 미술 평론가가 '쉬운 현대미술 감상법'을 주제로 진행하는 강연 2회,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연계 프로그램' △자연 △언어 △협력 △자아 등 4개의 테마로 총 8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신청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려지고 소외되는 것들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