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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설 준비는 철저, 불편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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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3. 11. 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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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 돌입
평택시, 제설 준비는 철저, 불편은 제로
평택시 안중출장소 제설관계자들이 시민불편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제설차량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평택시
경기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이달 15일부터 2024년 3월 15일까지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불편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중출장소는 제설 차량과 장비 점검과 시범 운전을 완료하고 폭설 시 자재가 부족하지 않도록 염화칼슘·친환경제설제·소금 등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했으며 상습결빙구간 염수분사장치 점검과 시범실시로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한 도로결빙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올해 10월에 제설작업자를 위한 휴게소 증축과 대기 차량 내구성 확보를 위한 주차장 처마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장비와 자재 확보는 물론 제설작업자의 휴식을 통한 피로회복으로 3개월간 지속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가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안중출장소에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뿐만 아니라 근로자에 대한 안전을 위해 지난 17일 출장소와 각 읍.면 제설담당자와 장비 임차 용역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 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 재해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면서 "사전 제설 장비 점검.교육과 제설 훈련 등 설해 대책 추진과 관련해 뜻깊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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