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상 수상 및 2관왕을 달성했다.
'팀 데복이'(팀장 이동현, 김이서, 박경민, 윤대열, 함상균, 홍은진)는 '112신고 음성기반 주소 완성 및 코드 분류 서비스' 프로젝트를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 팀 데복이는 112신고 전화를 받아 자동으로 주소를 검색해주고, 사건의 긴급성에 따라 사건 코드를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웹 서비스를 개발했다. 최근 112신고 체계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팀 다잇소'(팀장 양채연, 권영후, 박현빈, 정성욱, 한건희, 홍석준)가 개발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언어와 정서 길잡이 서비스' 프로젝트는 디지털 및 정보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올바른 아동기를 위해 아동의 문제를 판별해 교육 및 치료기관을 추천해주는 웹·앱 서비스다.
경진대회에 입상한 학생들은 한국외대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컴퓨터공학부, AI융합전공, ELLT학과 등 융합전공을 통해 'AI 시대를 개척하는 글로벌 융합 전문가'를 목표로 실무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자연어처리 기반 딥러닝기술 융합 과정)' 사업 총괄책임자 두일철 한국외대 교수는 "한국외대는 3년 연속 선정된 데이터 청년캠퍼스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어처리 기술의 발전과 시장의 확대, 언어공학 기반의 자연어처리의 중요성을 각인시켜주는 계기를 제공한다"며 "교육과정은 기초프로젝트와 산학 연계 프로젝트, 심화프로젝트와 캐글(Kaggle) Competition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