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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맑고 대기 건조, 서울 낮 최고 14도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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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1. 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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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장갑 필수
21일 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동해안과 남부지방 및 제주도를 중심으로 포근하겠다. 사진은 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자전거를 타는 한 시민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화요일인 21일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간 곳이 많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동해안과 남부지방 및 제주도를 중심으로 포근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0도가 되겠다.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6도, 부산 18도로 어제보다 2~5도 정도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 이외에 경상권동해안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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