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심, 글로벌 컬래버 1탄 ‘신라면 똠얌’ 출시…태국 쩨파이 셰프와 협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2010013973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1. 22. 08: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쩨파이(Jay Fai) 셰프와 신라면 똠얌(TOMYUM)
태국의 미슐랭 1스타 쩨파이 셰프가 농심과 컬래버한 신라면 똠얌(TOMYUM)을 소개하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의 글로벌 컬래버 첫 제품으로 태국의 유명 셰프 쩨파이와 손잡고 오는 23일 '신라면 똠얌(TOMYUM)'과 '신라면볶음면 똠얌(TOMYUM)'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태국의 대표적 수프 요리인 Ehadia의 맛을 신라면에 접목한 제품이다. 두 제품은 태국에서만 판매한다.

쩨파이는 201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방콕의 길거리 레스토랑이 미슐랭 1스타를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한 셰프다. 또한 2019년 넷플릭스 시리즈 '길 위의 셰프들' 방콕편에 등장하며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농심은 쩨파이의 똠얌맛이 신라면과 조화롭게 어울리며 고급스러운 풍미를 내는데 집중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들이 쩨파이 레스토랑을 방문해 시식을 하고 맛을 내는 노하우를 전수받은 뒤, 한국에 돌아와 제품을 개발했다. 이후 쩨파이 셰프를 한국 본사로 초청하는 등 시식과 조율로 최종 레시피를 완성했다.

농심은 신라면 똠얌으로 태국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태국의 라면시장은 약 7000억원 규모로 저가형 제품이 시장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에 미슐랭 1스타 셰프의 노하우와 인지도를 더해 태국에서 프리미엄 라면시장을 열어간다는 목표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