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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동 치매안심마을, 경기도 ‘우수 치매안심마을’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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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11. 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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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부터 지동 행정복지센터 내 건강백세지원센터에서 운영 중
치매
팔달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정기회의를 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수원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지동 치매안심마을'이 경기도 광역치매센터가 지정하는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가고 일반 시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동 치매안심마을은 2019년 4월 지정, 지동 행정복지센터 내 건강백세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동 지역사회내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쉼터, 헤아림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또 지역주민들에게 한방, 고혈압·당뇨, 운동, 치과의사 구강검진 등 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하고, 혹서기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팔달구 보건소 관계자는 "더 다양한 건강증진·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더 많은 지역사회주민이 참여하는 치매친화적 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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