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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운문면사무소 앞에서 운문지역 3개 기관(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청도숲체원·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제작한 나무 의자를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3개 기관 직원들이 직접 조립하고 페인팅 작업을 마쳐 운문면사무소에 기증한 나무 의자는 강원도 산불피해 목재를 이용해 제작됐으며, 운문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지역민과 더 소통하고, 작지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들을 기획해 지방 공공기관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재단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