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다낭 소재 한-베 정보통신대학교(VKU)에서 첫 '한국게임문화주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엔씨소프트·펄어비스 등 국내 유명 게임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게임공모전(기획 및 프로그램 분야, 그래픽디자인 분야) △게임문화재단 조수현 사무국장·NC소프트 장현영 상무·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사무총장 등 한국 게임산업계 명사 초청 특강 △한국게임 캐릭터 코스플레이쇼 △한국게임 기업 홍보부스 및 베트남게임 유관기관 홍보부스 △게임문화퀴즈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e스포츠 문화를 알리기 위한 △대학생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게임 인플루언서 초청 토크쇼 등도 함께 열린다.
인구 약 1억 명의 베트남에는 약 4000만 명의 게이머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대사관은 유망한 게임 시장인 베트남에 한국게임사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양국 게임업계 관계자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3일 한국과 베트남의 게임 관련 협회 및 게임 업체 등이 참여하는 '한국게임주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날' 행사도 개최한다.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풍부한 인구를 바탕으로 ICT 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과 세계 게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만남은 의미 있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대사관은 한국의 대표적 문화콘텐츠인 게임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최일선의 영업사원으로, 또 양국 ICT 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